제목 : 체험후기 올립니다. [카페ID : 아부지] 등록일 : 2013-10-07    조회: 1159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제 휴대폰의 메인사진입니다. 항상 이 사진을 보며 조종사의 꿈을 잃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

 

10/3일 마지막 순서로 체험비행을 했습니다. 대전에서 오전 8시 차를 타고, 11시에 도착해서 ...

 

이래저래 기다리다보니, 4시간을 기다리게 되더군요...그날 저녁 9시까지 한끼도 못먹었지만,,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4년전 아시아나 운항인턴 최종까지 갔다가 어이없게도 신검에서 지각해서 탈락 후, 조종사의 길을 잊고 지냈는데,,,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올해 다시 마음먹고 비용을 마련하며... 모든 걸 다 잃어도 좋다는 의지로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국제조종사교육원 정모에서 기존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희망을 얻으며,,, 열정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죠...

 

이번의 정말 감사한 기회 덕분에 진정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체험비행 마지막 순서라 오래 기다린덕에 교관님께서 무려 1시간이나 비행을 해주셨습니다. 비행하는 내내 믿을 수가 없더군요..

 

너무 행복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서... 이 순간을 잊고 싶지 않아서 ...

 

마지막에는 가슴에 윙까지 달아주시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지금이지만, 자신도 있고 확신도 있습니다.

 

차주부터 선행학습반 주말반에 등록해서 지금의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노력하고자 하는데 많이 응원 부탁 드립니다.

 

대전에서 주말마다 새벽에 차타고 올라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 행복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

 

저도 이렇게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저도 작게 나마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아직 가진 것도 없고,,,, 준비된 것도 없습니다. 지금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책이 2권이 배송되었네요...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금번의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국제조종사교육원과 교관님...정비사님들께 너무 감사 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